MODEL Y VS 캐스퍼 EV도 있어서 단순 비교해봄
(7시간 20분 경과)
결론 : 모델 Y RWD가 대기 손실이 더 적음, 그리고 캐스퍼 같은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밧데리용량이나 주행가능 거리를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주행 시작하면 다시 계산하는 것 같아 보인다. 이상하게 만충시 주행 가능 거리가 매번 바뀐다. 주행 습관에 따라 다른것 같다. 현재 만충 하면 주행가능 거리가 430km까지 되는것 보이고 처음 충전했을때는 350km 정도 였는데
구분 | 밤에 주차전 (주행가능거리) |
아침에 확인 (주행가능거리) |
계산치 | 비고 |
모델Y RWD | 257km(68%) | 248km(66%) | 56.88*0.02 = 1.1376kWh | 9km 손실 |
캐스퍼 EV | 176km(44%) | 176km (44%) | 18km/400km*49kWh = 2kWh | 동일 (출발하면 바로 줄어듬) |
캐스퍼 ev 밧데리 용량 : 49kWh
모델Y RWD 밧데리 용량: 56.88kWh
참고로 계산한거 / 개인적으로 계산한거임
44%가 176km이므로 400km 가 100%로 계산
18km가 줄어들었으니 전체에서 퍼센트로 계산해서 전체 밧데리 용량 곱한거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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